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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보령 3월 넷째주 뉴스레터

빨간눈220V 2010. 4. 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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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3월 넷째주 뉴스레터

간추린 뉴스

석면피해주민에 수당 지급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석면피해구제법’이 22일 공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하위법령 제정 후 악성중피종, 석면폐암은 3000만원, 석면폐의 경우 장해 정도에 따라 등급별로 5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공유책임원칙에 따라 지급될 전망입니다.

신흑동 공군사격장 앞 1인 시위
신흑동 갓배마을의 한 주민이 공군사격장 이전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22일 공군 사격지원대 정문 옆에 현수막을 건채 시위를 시작한 이 주민은 사격 소음은 물론 탄피로 인한 해양오염은 모든 국민의 문제로 본다며 먼저 사격횟수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사격장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품 한우타운 주산면에 조성
주산면 금암리 일대에 사업비 4억2000만원을 들여 ‘만세보령 주산한우타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시는 1회 추경에 한우타운 조성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와 정육점, 그리고 요식업소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5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전체 초등학교에 방범용 CCTV 설치
보령시는 아동유괴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22억78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물두개 초등학교와 다섯 개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서른여덟개의 CCTV 설치로 강력범죄예방의 실효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뇌물수수 공무원 구속
보령경찰서는 22일 미등기 국유지를 암자 이전부지 용도로 불하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 주겠다며 1억 원을 수수한 보령시청 공무원 A모씨(53)를 특가법상 알선수뢰 혐의로 구속하고, A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B모씨(여, 53)와 C모씨(여, 47)를 불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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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월 넷째주 시사보령 뉴스레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지역에서도 4명의 여성의원이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정가에 입문할 예정입니다.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에서 뛰는 현장형 여성정치인이 늘어날 수 있어 풀뿌리 지역정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당의 공천을 받아야하는 현 제도 하에서는 유권자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태복 도지사후보는 22일 보령을 방문, 지역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태복 예비후보는 자유선진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변웅전 최고위원이 중앙당 공심위 위원장을 맡았고 박상돈 의원은 충남도당 공심위 위원장으로 확정돼 경선 출마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태복 예비후보, “농축산식품가공단지 건설하겠다”
이태복 예비후보는 “천북, 청소면과 같은 생활권을 갖고 있는 광천 독배 인근 홍보지구 20만여평을 매립해서 농축산 가공시설을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낙후되고 이농현상이 심한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농축수산물 분야의 가공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보령지역의 특산물을 발굴, 브랜드화를 통해 농어민의 소득향상을 기하겠다”며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천혜의 청정지역인 자연환경과 항구 등을 갖춘 보령시의 발전을 위해서 보령-태안-서천을 하나로 묶어 광역 해양관광벨트로 조성 하겠다”면서 “경기도 전곡항보다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춘 오천항을 마리나 해양리조트와 해양산업 그리고 명품휴양지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온 보령신항 개발과 관련해서는 “관창산단 분양이 완료되고 남부산단 분양이 완료되면 이 물동량을 처리할 항만으로 보령신항 개발이 필요하다”며 “당초계획인 9선석보다는 4선석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국가를 설득 하는데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교에는 회장 선거가 한창입니다. 이영석 기자가 대천중학교 선거현장을 취재했습니다.

2010 대천중 총학생회 선거 실시
2010학년도 대천중학교 학생회를 이끌 총학생회 임원투표가 25일 실시됐습니다.

대천중학교는 이번 임원선거를 통해 총학생회 임원으로 학생회장 1인 부회장 2인을 선출하기 위해 18일부터 양일간 등록접수를 받아 20일부터 25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정해 실시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회장 후보 윤지훈, 2번 유현석, 3번 임지현이 포함된 3개 후보군이 출마해 학생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4일에는 각 교실에 전달되는 교내방송을 통한 합동소견발표를 통해 각 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하는 저마다의 주장을 학생유권자들에게 전했습니다.

대천중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선거의 결과를 살펴보면 유효표 939표 가운데 39.72%인 373표를 득표한 임지현, 정지원, 이명훈 후보군이 최다득표를 얻어 2010년 대천중학교 총학생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홍보지구 사호공구 배수개선사업 기공
상습적인 침수피해 지역인 천북면 사호리와 학성리 일대 농경지 165ha의 해소를 위해 배수로 2.2km에 대한 단면 확장과 둑 높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농어촌공사의 이번 공사는 기존에 설치된 노후 배수문 3개소를 헐어내고 단면을 확장하며, 추가적인 배수처리를 위해 2개소의 배수문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1억5800만원을 투자하여 2012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은 배수로가 좁고 바닷물의 영향으로 적은 강수량에도 전체 농경지의 75%가 해마다 침수피해를 겪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어 영농환경 개선 및 농지이용율 증가로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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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억새 능선의 하나인 오서산을 알리고 보존하는 ‘자연사랑 ·지역사랑’운동 실천을 위한 오서산 녹색지킴이가 26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는 이영석 기자가 전합니다.

오서산 녹색지킴이 발대식 가져
보령시는 26일 청소면 성연리에 위치한 오서산 주차장에서 지역의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서산 녹색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고 지속적인 오서산 자정노력을 통해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함께 자연환경 보전의식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등산객에게 친절한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오서산 사랑 운동을 펼쳐 나가자는 내용의 결의문이 채택됐습니다.

참석자들은 1부 행사인 발대식에 이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오서산 주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함은 물론 등산객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포하고 식수를 제공하는 등 청정한 오서산을 가꾸는데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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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변화에 대처해 나갈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만세보령 농업대학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2010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24일 입학식을 갖은 농업대학은 친환경 인증 농업 확산과 만세보령 공동브랜드 정착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친환경농학과를 개설하고 서류전형을 통해 91명을 선발했습니다.

농업대학은 재배학원론, 작물보호학 등 농업 전공분야와 교양과목 등으로 학사과정이 편성되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전문강사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교육 등 총 27강좌 124시간을 이수하게 돼 만세보령 농업을 주도할 전문인력이 육성 됩니다.

농업기술센터 석.박사 전문지도공무원과 각급 전문가, 성공 농업인 등을 초빙하여 농업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맞춤식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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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국유지를 암자 이전부지 용도로 불하 받게 해주겠다며 1억 원을 수수한 보령시청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공무원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국민에 의하여 선출 또는 임용되어 국가나 공공단체와 공법상의 근무관계를 맺고 공공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를 말합니다.

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되는 만큼 그에 따른 청렴의 의무를 지니게 됩니다. 권리와 의무의 상호견제와 균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한 주였습니다.

이상으로 시사보령 3월 넷째주 뉴스 레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