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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3월 셋째주 뉴스레터

빨간눈220V 2010. 4. 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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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3월 셋째주 뉴스레터

<간추린 뉴스>

20일 현재 기초의원 예비후보 경쟁률 3.3대1
기초의원 10명을 뽑는 4개 선거구에 20일 현재 33명이 등록해 3.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다선거구는 11명이 등록해 5.5대1이고 다음으로 의원 3명을 뽑는 가선거구는 1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4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름피해 어업인 특별영어자금 상환 연장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특별영어자금 대출기간 1회 연장에도 불구하고 유류오염피해와 관련해 손해배상금 또는 보상금을 미수령한 경우 추가로 상환기간을 연장하도록「특별영어자금 지원조건」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영어자금 상환기간 연장조치로 보령 231건 25억9300만원, 서천 85건 10억6500만원을 포함해 총 919건 144억7200만원에 대한 상환기간 연장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건무 문화재청장 충청 수영성, 성주사지 답사 방문
이건무 문화재청장이 17일 보령을 찾아 “충청수영성과 성주사지는 보존가치가 있는 사적지”라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방문은 보령시에서 올해 문화재사업비로 14억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성주사지’ 등 3개소에 대한 관리보존사업을 시행할 계획이어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보령시 요트팀,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종합 2위
제2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보령시 요트팀이 종합 2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1420점을 얻은 부산팀에 이어 충청남도팀이 1110점으로 종합 2위에 입상했습니다.

봉당리 주택화재, 인명피해 없어
20일 새벽 1시12분경 주포면 봉당리 518번지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주택 70평방미터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주택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외부출입은 없었다”고 말했으며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내 전기 공급이 없으며 내부 화기의 취급흔적이나 기타 방화로 추정할 만한 특이점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3월 셋째주 시사보령 뉴스레터를 시작하겠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현실이 어렵고 힘들다는 뜻입니다.
요즘 날씨와 경제상황을 보면 이 고사성어가 딱 어울리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1919년 3월 16일 주렴산 국수봉에서 실시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제91주년 3·1독립만세 항일애국지사 추모기념식’이 16일 주산면사무소 광장에서 거행됐다.

주렴산 독립만세 기념식
1919년 3월16일 주산출신 이철원(李哲源)선생이 학생전위대로 독립운동을 하던 중 3.1독립만세운동 후 왜경의 감시를 피해 고향에서 만세를 불러야겠다고 결심하고 3월 15일 간재장날을 기해 거사하기로 계획했으나 기밀이 누설되어 다음날인 16일 밤 애국지사들과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며 태극기를 산 정상에 꽂고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불렀습니다.

대천문화원 주관으로 거행된 기념식에는 보령항일 애국지사 추모비에 대한 헌화에 이어 추모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당시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쳤던 18의사의 큰 뜻과 참모습을 기리기 위해 주산면 일원에서 가두행진을 벌였고 육군 32사단 군악대가 참여해 열사의 영령의 안식을 기원했다.
이번 3·1독립만세 재현 항일애국지사 추모행사는 보령의 애국지사들이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였던 항일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과 위업을 기리고 3·1운동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2000년도부터 매년 거행되고 있다.

앵커)
다음소식입니다.
보령시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2010년도 3758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의결 했다는 소식을 이영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보령시의회 130회 임시회 개최

보령시 의회는 16일 제130회 임시회를 열고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보령시 지방공무원 당직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안 그리고 보령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안 등을 18일 의결했습니다.

주요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보령시는 국·도비보조사업, 반환금 등 필수 경비와 주민숙원사업 이외에도 재정조기집행과 주민생활불편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당초 일반회계 예산 3599억원보다 159억원(4.4%)이 증가한 3758억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는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비와 주거환경 개선, 접근권 및 이동권 보장, 그리고 동료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됨을 명문화했습니다.

그러나 임시회를 지켜본 장애인들은 조례 제정에는 찬성하나 의회청사는 물론 보령시 청사의 구석에 위치한 승강기 등을 지적하며 현실적으로 장애인을 배려한 공간구성은 아직 요원하며 이미 설치돼 있는 장애인 이용시설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아쉬워했습니다.

특히 2011년 제63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외부의 많은 손님이 찾게 될 보령임을 감안한다면 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부끄럽지 않게 정비되고 활용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앵커)
다음소식입니다.
향교에 중국의 4성5현과 국내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음력2월과 8월 석전제를 올리고 있는 춘기석전대제가 18일 오천, 남포, 보령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됐습니다.

춘기석전대제 거행
10시 30분에 3개 향교에서 일제히 거행된 춘기석전대제는 오천향교에서 신준희시장이 보령향교는 남병근 경찰서장이 남포향교는 구영회교육장이 초헌관으로 대제를 봉행했습니다.
오천향교는 조선 고종 38년 건립되어 1984년 도지정문화재자료 제137호로 지정됐으며, 보령향교는 조선 경종 3년에 주포면 보령리에 창건, 1994년 도지정기념물 제112호로 지정됐다.
남포향교는 조선 태종 13년 웅천읍 대천리에 창건되어 조선 중종25년에 현위치인 남포면 옥동리로 이축했고, 1997년 도지정기념물 제111호로 지정됐다.

봄철을 맞이해 사회체육인들의 각 종목 리그전이 시작됐습니다. 20일 배구리그를 시작으로 21일 축구, 27일에는 족구리그전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배구리그전 개막소식을 이영석 기자가 전합니다.

2010 보령시배구리그 시작

지역배구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배구인의 저변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보령시 배구협회가 주최하는 2010 지엠대우 라세티 프리미어배 보령시 배구리그가 20일 개회식을 갖고 11월20일까지 계획된 장기간의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지엠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이번 배구리그에는 대천OB, 97연대, 천북배구회, 보령시청, GM대우, 대천배구클럽, 한내배구클럽, 주렴백구회 등 8개 팀 150여명의 배구동호인이 참가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날 개회식은 의전행사에 이어 공로패 수여와 배구공 전달식 그리고 선수대표선서와 심판규정안내에 이어 대진표에 맞춘 본격적인 2010 보령시배구리그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복 장 수 보령시 배구협회 동호인

시사보령 이영석입니다.


앵커)
기상청은 20일 “중국 지역에서 계속 강한 황사가 유입돼 21일 오전까지 아주 짙은 황사가 지속되고, 22일까지 황사가 지속되겠다”며 전 지역에 황사경보를 발효했습니다.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황사로 한해 최대 165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황사에는 규소, 납, 알루미늄 등 중금속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와 호흡기질환에 위험이 높아 노약자 등의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봄철 건강에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3월 셋째주 시사보령 뉴스레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