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눈220V/나의 이야기

하나에서 둘...그리고 셋!

빨간눈220V 2010. 1. 5. 16:45

하나에서 둘...그리고 셋! 

 오른쪽..왼쪽..그저 이렇게 한짝인줄만 알았는데 둘이서도 셋이서도 한짝이 되는 '가족'이 있다.

 

가족이 있어 '이념'이 '노선'이 없어지고 사라진다 했던 이들도 몇몇이 있었지만...

 

 

 

꼭~ 사라지고,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잠시 뒤로 빠지거나...생각을 않는 것은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가족을 먼저 생각하기에 잠시 뒤로 하고 위하는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도..그래도..탁주 한잔 기울이며 얘기하는 그네들...결국 희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너'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 않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해 왔기에 이제는 네가 해야하는 것은 '희생'이 아닌 '강요'아닐까?

 

스스로  선택했다고 말한들 정작 수행하고 있는 당사자는 '그렇지 않아!!'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결국 그네들의 입도마 위엔 항상 '너'가 자리잡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만 놓아버리고 쉬~쉬 그네들의 빈자리에 끼어 보기라도 할까?

 

아직도...흑/백의 논리로 정리하는 '너'도 안타깝지만...하나에서 열까지 나열하며 논하자는 '너희들'도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