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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3월 첫째주 뉴스레터

빨간눈220V 2010. 3.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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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3월 첫째주 뉴스레터>


간추린 뉴스


6.2 선거 예비후보 개소, 출마선언 이어져

6.2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각 예비후보자들의 사무소 개소와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김동일 도의원이 4일 시장출마를 공식선언한데 이어, 무소속의 임세빈 의원은 5일 동대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보령시 초·중학교 학업성취도 크게 향상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보령지역 초·중 학생들의 학력이 충남도내에서 각각 1, 2위에 오르는 좋은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흑수협 조합장선거 후보자 3명 등록  

12일 실시하는 신흑수협 조합장선거에 고영욱, 김복수, 유제근, 후보 등 3명이 등록 했습니다. 후보자들은 1일 선관위에 모여 매니페스토 협약식을 갖고 정책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불법쓰레기로 몸살

대천방조제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이 불법투기한 쓰레기로 더럽혀져 있습니다. 생활쓰레기와 산업쓰레기 등 다양한 종류의 이 쓰레기들은 차량과 인적이 드문 야간 농로를 이용해 버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 13일 개막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오는 13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30일간 ‘2010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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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사보령 3월 첫째주 뉴스레터를 시작하겠습니다.


공무원 입후보제한을 받은 자의 사직기한인 4일은 중앙부처의 장관 등 공직자들의 사퇴와 출마선언이 줄을 이었던 한주였습니다. 지역정가도 시장후보를 비롯한 예비후보자들의 공직사퇴와 출마선언 등 지역정가는 6.2지방선거를 향해 본격적인 행보를 서두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김동일 의원 시장출마 공식선언

첫 번째 소식입니다.

자유선진당 김동일 도의원이 4일 시청 기자실에서 6.2지방선거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무소속으로 시장출마를 선언한 바 있는 임세빈 시의원이 5일 동대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시우 전 시장에 이어 김동일 의원의 시장 출마선언으로 오는 4월 중순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자유선진당의 시장 후보 경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김동일 의원은 “민선자치가 시작된 지 16년이 지난 지금 순간의 경제발전이나 반짝이는 이벤트만으로는 치열해져가는 지자체간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며 “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행정가들의 성장을 애정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보령시의 대표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원은 “공직 생활과 도 의정 경험을 토대로 보령이 갖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깊은 고민을 통한 보령만의 경제개발과 문화발굴, 보령 안의 보수와 진보의 이상적 조화로 개혁과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후손들에게 자신있게 전할 수 있는 100년 뒤를 내다 본

보령의 미래발전 청사진을 그려내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는 "당이 제시하는 방안을 따르겠다.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경선룰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면서 "경선에서 진다면 수용하고 백의종군으로 당에 충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세빈 보령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보령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세빈 전 시의원이 5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동대동 소재 사무소 개소식에는 오무광 보령시농민회 상임대표, 임남순 전 아산교육장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임 후보는 “보령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권위 의식의 상징인 양복과 넥타이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시민만을 위하는 보령시장이 되기 위해 무소속 CEO 후보로 나서게 됐다"며 "보령시를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감정이 복받쳐 오른 듯 잠시 발언이 멈춰지는 모습도 보여졌으나, 임 후보는 이어“지방자치 20여 년 동안 보령시는 충남에서도 가장 오지로 전락한 채 인구 10만 명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면서 “서해안 시대를 앞두고 입지 조건 등이 탁월한 만큼 보령시를 희망과 활력이 샘솟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보령시는 충청도의 자존심을 지켜줬다가 충청도 최고의 오지로 전락했다”며 “공천권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보령시 초·중학교 학업성취도 크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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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던 보령교육이 충남 15개 교육청 가운데 1위를 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교과부가 발표한 2009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보령지역 초등학교 6학년학생의 5개 과목 보통학력 이상비율이 86.3%로 도내 1위를 차지했고,


중학교 3학년생의 경우는 5개 과목 보통학력 이상비율이 67.7%로 도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초등학생의 경우 22.6% 중학생의 경우 13.5%가 높아진 수치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영어과목의 경우는 각각 18.9%와 26.6%가 올랐습니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도 초등학생은 지난해 1.7%에서 0.9%로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중학생의 경우도 9.4%에서 3.7%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하위권 수준을 기록한 보령의 학업성취도 결과발표 이후 큰 충격을 받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한 교육당국의 원인분석을 토대로 한 다각적 대책마련과 특히 보령시 차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 각종 교육경비 지원시책도 학생들의 성취도 높이기에 큰 몫을 했다는 분석입니다.


대천방조제 인근 불법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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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제품 등 불법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보도에 이영석 기자입니다.


대천동 시내에서 대천방조제를 따라 주교면 은포리로 이어지는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이 마구 버려놓은 불법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교수로 등을 따라 내려온 하수가 수문을 통해 주교앞바다로 나가는 통로로, 가전제품과 폐기건축물, 어구와 석면슬레이트 등이 버려져 있어 단속과 조치가 시급합니다.


차량통행이 적은 농로를 따라 야간을 이용해 불법 투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당량의 각종 쓰레기들은 바다로 향하는 수문으로 이어져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소각된 채 남겨져 있어 미관은 물론 인근바다의 2차 오염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불법게임장 운영 업주와 종업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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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식입니다.

보령경찰서는 신흑동에서 전체이용가 게임장으로 위장한 채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개조된 게임기를 설치한 후 사행성 게임 후 환전하는 방법으로 불법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사행행위 및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업주인 피의자 A모씨 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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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시사보령 3월 첫째주 뉴스레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