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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2월 넷째주 뉴스레터

빨간눈220V 2010. 3. 3. 15:54

<시사보령 2월 넷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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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직진 후 좌회전으로 교통신호변경
보령시 주요 교차로 교통신호가 26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됩니다. 경찰은 “교통신호가 변경됨에 따라 예측 출발로 인한 교통사고의 우려가 있다”며 신호 확인 후 출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석면피해구제법 국회 본회의 통과
석면피해자에 대한 보상제도와 석면오염 지역에 대한 지원 사업 근거를 담은 석면피해구제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석면피해자에 대한 보상제도와 오염 지역에 대한 지원 사업 근거규정 마련으로 청소면과 오천면 등 석면광산지역에 거주해 온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이 기대됩니다.

모래운반선 침몰, 3명 사망 2명 실종
27일 오후 2시25분경 오천면 외연도 북서방 8마일 해상에서 제주선적 모래운반선 대양호가 '배가 가라앉고 있다'는 구조요청을 한 뒤 침몰했습니다. 태안해경과 해군은 현지에 함정을 급파해 선원 9명 가운데 4명을 구조했으나 3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선장과 기관장 등 2명은 실종됐습니다.

80대 노인 화물열차에 치여 숨져
26일 오전 10시2분경 주산면 금암리 철도 건널목에서 이 마을에 사는 80대 임모씨가 건널목을 건너던 중 화물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조폭 개입 사기도박 피의자 검거
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약품 처리된 화투 패를 읽어 무전기로 알려주는 방법으로 1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조폭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대마경작자, 중간판매책 등 6명 검거
보령경찰서는 23일, 남포 포도밭 주변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해 분유깡통에 포장한 후 중간 판매책에게 넘긴 한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의 보령소식을 전하는 시사보령 뉴스 레터의 김광태 입니다.
시사보령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시사보령은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동영상을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방송서비스를 위해 일정기간의 시험방송을 거쳐 정식 방송을 송출할 예정입니다.
보령시민과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첫 소식입니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3월3일 자유선진당 충남도당에서 충남도지사출마를 공식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태복 전장관은 지난23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이시우 보령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정은 정치와는 거리가 멀고 그동안 노력해 온 활력찾기 운동을 고향인 충남에서 현실화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은 “그동안 고향 천북에서 바이오가스 관련 사업과 5대 거품빼기 운동을 하며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살아 왔다”면서 “류근찬 원내대표로부터 도지사후보 출마를 권유받아 고민해왔다”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아닌 선진당을 택한 것에 대해서는 “자유선진당은 따뜻한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이라며 “도정은 정치와 차이가 있어 도지사에 당선되면 주민생활과 관련 있는 현실적인 공약을 개발, 주민과 함께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보령시는 25일 고령화로 인한 노인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거행했으며 대보름을 앞둔 27일 보령시 관내 곳곳에서는 풍요와 안녕을 비는 각종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보도에 이영석 기잡니다.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거행
보령시는 노인어르신들의 사회참여활성화를 위해 25일 노인종합복지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그리고 사업 참여자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안전 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16개 사업에 8개월간 9억2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566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세부사업별로 분류해보면 어르신들은 △아동안전지킴이,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사업에 347명 △경로당 은빛교실 등 교육형사업에 40명 △은빛도우미 등 복지형사업에 85명 △실버농장 등 시장형사업에 90명 등이 참가하게 됩니다.
이날 신준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참가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을 통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며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노인복지를 위한 여타시책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임을 전했습니다.

안녕과 풍요 비는 다양한 대보름 행사 펼쳐져
정월 대보름을 앞둔 27일, 봄을 알리는 가랑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보령시 관내 곳곳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어업인들의 무사고와 풍어를 기원하며 11시부터 대천항 보령수협 건어위판장 앞에서 펼쳐진 제9회 만세보령풍어제는 어촌계와 해양수산관련 단체, 그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풍물패의 농악시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풍어제는 의전행사에 이어 참석자 모두의 정성을 모아 제례를 올린 후 22개 어촌계와 해양수산관련 기관·단체 간 윷놀이 대회를 펼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34가구 9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며 도미와 도미부인의 설화가 깃든 오천면 낙동4리 빙도 마을에서는 정월초하루부터 대보름사이의 전통놀이로 전해지는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은 물론 각지에서 찾은 500여명이 모여 200여개의 연을 하늘높이 날리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시사보령 이영석입니다.

시사보령 2월 마지막 주 뉴스레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