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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2월 셋째주 뉴스 레터

빨간눈220V 2010. 2. 22. 11:23

<시사보령 2월 셋째주 뉴스 레터>

시사보령 2월 셋째주 간추린 뉴스

의회, 석면관련 자치입법 최초 제정
지난해 12월 국회 환경노동위를 통과한 ‘석면피해구제법안’ 제정이, 여야 힘겨루기로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석면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로써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거나 철거할 경우 폐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해 2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시우 前 시장 6.2지방선거 출마선언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17일 오후 동대동 선거사무실에서 6.2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4대 보령시장을 역임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껏 능력을 발휘하겠다며 공천과 관련해서는 당의 결정에 따를 것이고 무소속 출마나 공천을 위해 다른 당을 기웃거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고품질 쌀 생산에 61억 농가지원
보령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가에 영농자재 지원 등 61억5600만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올해 9627ha 면적에서 5만3375톤의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영농지원시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2선거 예비후보등록 첫날, 19명 등록
6월2일 실시되는 제5회 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 보령시장, 도의원 기초의원 후보에 19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보령시장선거에는 한나라당 김기호 재향군인회장, 자유선진당 이시우 전시장, 무소속 임세빈 시의원, 그리고 양창용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예비후보등록 첫날 19명 등록>

6월2일 실시되는 제5회 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 보령시장, 도의원 기초의원 후보에 19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19일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을 종합해보면 한나라당 김기호 재향군인회장, 자유선진당 이시우 전시장, 무소속 임세빈 시의원, 그리고 양창용씨가 보령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충남도의원 선거, 1선거구에는 자유선진당 이준우 전도의원이 등록했고 2선거구에는 한나라당 김지덕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과 자유선진당 명성철 보령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기초의원선거에는 4개 선거구 12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세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선거사무소와 간판·현판·현수막 등을 설치할 수 있으며, 선거사무장을 포함 시장선거는 3인 이내, 시도의원선거는 2인 이내의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습니다.

시사보령 김광태입니다.

<의회, 석면관련 자치입법 최초 제정>

보령시 의회는 제129회 임시회를 열고 보령시 각 실과의 2010년도 새해 시정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와 상정된 조례안 심의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기획감사담당관실을 시작으로 새해업무계획을 보고받은 보령시 의회는 세부업무 계획에 대한 지적과 함께 연초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 강구와 원활한 시정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보령시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석면피해구제법안’이 노동관계법 등 여타 정치적 사안을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로 제정이 미뤄지고 있는 석면대책에 대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슬레이트 지붕해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전수조사를 토대로 산정한 석면슬레이트 처리 지원 소요비용은 총 2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해당예산이 5천만원에 머물러 총 8천307건에 달하는 해당 건축물에 대한 사업완수를 위해서는 많은 방면의 협력과 보완이 필요할 것이란 지적입니다.

<이시우 전 시장 출마 기자회견>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17일 오후 동대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6.2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4대 보령시장을 역임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껏 능력을 발휘하겠다” 전한 뒤, 공천과 관련해서는 당의 결정에 따를 것이며 무소속 출마나 공천을 위해 다른 당을 기웃거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또한 ‘출마의 변’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과 결집을 도모해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구현에 주력하겠다”며 “노인과 여성, 장애우와 영유아 등 복지분야예산을 확대 편성해 그늘진 구석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령시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전국 1등 시장’이 될 것을 약속함과 함께 자치단체 간 인사교류를 실시하며 공정한 인사관리와 조직의 내실화로 공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해 근무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시사보령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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