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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보령 2월 8일 뉴스레터

빨간눈220V 2010. 2. 8. 09:23

<헤드라인뉴스>
농협, 주산 임장순 천북 최익렬 당선
주산과 천북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임장순 후보와 최익렬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천북농협의 경우 현 조합장인 최익렬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으나, 주산농협의 경우 출마 후보 간 표차가 30표에 그치는 박빙을 펼치며, 50.78%인 552표를 얻은 임장순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70대 노인, 나무에 깔려 숨져
31일 오전 9시10분경 청라면 라원리 야산에서 70대 김모씨가 벌목작업을 하던 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무창포 관광객 폭발적 증가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7일간 펼쳐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때 아닌 호황을 맞았습니다.
8년만에 가장 크게 바닷길이 열린 이번 무창포 해수욕장 바닷길 관광에는 나들이객들이 해삼과 조개를 주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요식 숙박업체는 평소보다 3~4배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모도 앞 좌초모래채취선 방치
오천면 삽시도리 불모도 해안에서 좌초된 모래채취선이 이렇다 할 대책없이 한 달 이상 방치돼 있어 주민불만이 높습니다.
해경은 “좌초 당시 인근 해안에 엷은 유막이 발견됐으나 자연정화 가능한 정도였고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해서라도 좌초된 채취선을 우선 인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산, 천북농협 조합장선거 임장순, 최익렬 후보 당선
주산농협 조합장선거, 30표차로 당락 갈려

5일 치러진 주산과 천북농협 조합장선거에서 임장순후보와 최익렬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2명의 후보가 등록해 90%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주산농협 조합장선거는 기호1번 임장순후보가 전체투표수 1087표 가운데 50.78%인 552표를 얻어 522표를 득표한 현조합장인 기호2번 이당우 후보를 30표차로 힘겹게 누르고 당선됐으며, 천북농협 조합장선거는 현조합장인 최익렬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주산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임장순 후보는 “어려움에 처한 농업과 주산농협 조합원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 밝혔고, 천북농협 최익렬 당선자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천북농협과 농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선소감을 전했습니다.

유권자가 원하는 보령시장
윤회중(52) 성주면 소재 ‘열림나무’ 대표
임동일(47) 대천동 소재 ‘윌로펌프대리점’ 운영
오진구(64) 대천항 ‘동일호’ 선장
이병훈(47) 주교리 농민

보령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쌀나누기 행사 펼쳐
보령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 다문화가정 등 해외이주여성 40여명을 초청해 떡쌀 210kg, 조미김 50박스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며 전통명절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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