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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초, 새날둥지 원어민 회화교실(이찰우 시민기자)

빨간눈220V 2010. 7.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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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C R ▶

* 서천초등학교/학부모들을 위한 원어민 회화 교실 운영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는 어린이들, 이런 자녀들을 보면서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와줄 수 없음에 부모님들은 막막해 합니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서천초등학교는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날둥지 원어민 회화 교실을 열었습니다.


INT> 나윤표 교감/서천초등학교


* 단순 회화 수업 아닌 학습자 중심 교육


새날둥지 원어민 회화 교실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순한 회화 수업이 아닌 영어 역할극이나 게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빌리 크레이븐 원어민 강사/서천초등학교


* 영어권 문화 배움터로도 활용


또한 영어권 국가의 문화나 가치관에 대한 배움터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차이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해프닝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처음 배움을 시작한 학부모들도 게임을 통한 즐거움에 어느새 처음의 서먹함은 잊고 수업분위기에 빠져듭니다.


* 학생이 된 학부모들...배우는 뿌듯함 커


다시 학생으로 되돌아간 학부모들. 한 단어 한 문장을 힘들여 말해야 하지만 배우는 기쁨이 더 큽니다.


우리말이 아닌 다른 말로도 통하는 세계를 잠시나마 경험도 해 보고, 배우고 있다는 뿌듯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도 부모님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가정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INT> 이명임 서천군 서천읍


<S/U> 박성례 시민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원어민과 함께 학습하면서 영어 의사소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