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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모유수유선발대회 열려(이찰우 시민기자)

빨간눈220V 2010. 6.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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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제6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모유를 먹고 튼튼하게 자란 생후 4~6개월 된 아기들이 서천군보건소에 모여 건강함을 자랑합니다.

모유수유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서천군이 개최하고 있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총 24명의 건강한 모유수유아들이 참여했으며 소아청소년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모유수유 전문 간호사들이 아기들의 기량을 체크했습니다.

 

 

INT> 조재경 계장 건강증진담당/서천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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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아 대회는 건강한 아기를 선발해 아기의 성장 및 모성의 건강회복의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아기에게 터치를 통한 사랑을 표현하는  마사지방법과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는 다양한 이유식 정보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정보와 즐거움이 어우러진 가운데 엄마와 아기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됐습니다.

 

 

INT> 이은주(36), 이현복(38) 이서원(3개월)/장항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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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영양소와 면역체를 함유하고 있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아기와 엄마 사이의 친밀함을 강화시켜 정서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싶어 하지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장소나, 보조기구 등이 부족해 모유수유가 쉽지 않습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1985년 59%에서 2003년 16.5%로, 10명 중 단 2명만이 엄마 젖을 먹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모유수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엄마젖은 아기에게 훌륭한 영양공급원입니다. 아기의 건강과 나아가 아기의 지능 발달과 성격 형성,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기에게 엄마가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일 것입니다.